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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적 소산으로서 역사적 또는 학술적 가치가 큰 것 또는 이에 준하는 고고자료

이른 봄에 꽃이 핀다고 하여 ‘봄맞이꽃’, 일찍 새싹이 핀 잎사귀들이 동전 같은 모양과 빛을 낸다고 하여 ‘동전초’라고 한다. ③ 분포-동두천시 지행동 ④ 용도-식용, 관상용

약으로 쓰나 독이 있는 유독성 식물이니 주의 해야 한다. ③ 분포-동두천시 왕방산 ④ 용도-관상용, 약용

■ 근대문화유산의 개념과 범위 ‘개화기’를 기점으로 하여 ‘해방 전후’까지의 기간에 축조된 건조물 및 시설물

오세창 안민규 홍운섭 박현희 김경차 유원준 최무장 김택기 이명수 홍경섭 안국승

각 지역마다 고유의 풍습이 있듯이 언어 또한 특색이 있다. 이렇듯 지역에 따라 다른 언어들을 지역 언어 또는 방언이라고 한다. 현 시대는 방송 매체의 비약적 발전시대이다. 따라서 전국적으로 언어의 통합화가 암묵적으로 진행됨으로써 각 지역 언어의 특색들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 상태이다.

아내의 부정을 의심한 남편에 대해 결백의 표시 로 자결을 한 여자의 넋이 봉선화로 피어났다고 하는데 봉선화 씨를 조금만 건드려도 툭 튀어 나가는 것은 자신의 몸에 손대지 말라는 뜻이라 고 한다. ③ 분포-동두천시 민가 ④ 용도-관상용, 공업용

인접한 탑동초등학교 건너편에 사기막이 있었다는 주변 정황으로도 이곳에 가마터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.

이었다가 나중에는 붉은색으로 변한다. 이 식물은 한국특산식물이다. ③ 분포-동두천시 왕방산, 국사봉 ④ 용도-관상용, 밀원용

한다. 두 식물 모두 유독성 식물이니 주의해야 한다. ③ 분포-동두천시 지행동, 광암동 ④ 용도-관상용, 약용

재는 주판, 참빗, 도장 등으로도 많이 쓰인다고 하여 ‘도장나무’라고도 한다. 잎이 좁은 것은 ‘긴 잎회양목’, 잎자루에 털이 없는 것은 ‘섬회양목’ 이라고 한다. ③ 분포-동두천시 생연동 ④ 용도-관상용, 약용

나무의 기둥줄기에 겹가지들이 각각 more info 몇 개의 층을 이루어 돌려나서 수평으로 퍼져 있어 ‘층층 나무’라고 한다. ③ 분포-동두천시 광암동 ④ 용도-관상용, 공업용, 약용

단, 천주교 순교자 관련 자료에 나타나는 일담(一潭)은 ‘양주군 일담리(一潭里)’로 명기(明記)되어 있어 일담(一潭)은 이담면(伊淡面)의 한 리로 분명히 표기되어 있다.

지행동 행단마을 입구의 경작지 일대로 남향한 구릉 사면이다. 이곳의 뒤쪽으로는 지행동 종이골과 행단마을을 구분짓는 능 선이 동서로 뻗어있으며 남쪽으로는 부처 고개 방면에서 신천 방면으로 흐르는 소하 천이 흐르고 있다. 그밖에 이곳은 높은 산 지가 없고 대로를 가까이 하고 있어 오래 전부터 마을과 넓은 농경지가 형성되어 있 다.